칼럼| Column

유리막코팅 | 보험개발원의 어처구니 없는 유리막코팅 시공유무 판별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heTriton 작성일17-05-18 16:46 조회757회 댓글0건

본문

3d3a25154769c5f8587213749aa9f097_1495093261_6407.jpg
 

첨부 그림은 저희 더트리톤의 예전 메인 홈페이지의 화면 일부입니다.

빨간 줄로 표시한 게시물의 업로드 날짜를 보면 2009년 3월 15일.

이 칼럼을 옮겨담는 시점이 2017년 5월이니까 8년정도 되었네요.

 

저 때만 해도 그저 무지한 세차장 사장의 이야기로 머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글의 원본을 작성한 시점인 2014년 10월에 잘 배운 '미친놈' 내지는 '등신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 미치거나 등신이거나 사실은 둘 다일 확률이 높은 이들은, 보험개발원이라는 곳의 관계자, 명칭으로 보아 분명고학력 연구원들, 그리고 그들이 뿌린 기사를 낼름 주우러 우루르 달려간 무려 언론고시 합격한 다시 말하지만 아주 잘 배우고 공부 잘했던 기자라는 멍청이들입니다.

 

혹시라도 이런 표현에 명예를 훼손 당한 기분이 든다면 그냥 소주 한잔 마시고 참으시길 바랍니다.

억울하거나 분통 터질 사람들이 니들보다 더 많습니다.

 

발수가 되면 유리막코팅이고 발수가 되지 않으면 유리막코팅이 아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관련글 -  대한민국 유리막코팅 시장의 처절한 몸무림 - 발수촉진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