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 동냥해 온 음식으로 자기가 만든 것처럼 손님을 불러 잔칫상을 차리다.

최근 더트리톤의 미라클세라믹이 급부상하자 몇몇 업체들이 아니나 다를까 유사 제품을 구해왔나 봅니다.

그 중엔 저희 더트리톤에서 2,3일 교육을 받다 탈락한 분도 계시고, 각종 문제를 일으켜 더트리톤 시공점 지위를 박탈당한 이들도 있습니다.

이는 동냥을 해 온 밥으로 오히려 잔칫상을 차려 놓고 손님을 대접하는 꼴입니다.

이들은 세라믹방음, 세라믹코팅, 세라믹페인트, 세라믹언더코팅, 세라믹 방음재란 말로 낚시질을 하고 있습니다.

동냥을 한 거지가 음식을 만든 집의 철학에 관심 있을까요? 음식의 재료, 요리방법, 원리를 알까요?

그저 여기저기서 얻은 음식을 동냥 그릇에 한꺼번에 담아 와서는 한 접시에 명태전이랑 나물이랑 고추장이랑 대충 나눠 놓고 손님을 불러 마치 자기가 만든 음식인냥 자랑하는 꼴입니다.

만약 그런 거지의 잔칫상에 혹해서 거지밥상을 받아 든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 주인공이 자신이라면 나중에 얼마나 치욕적이고 부끄럽겠습니까?

게다가 밥값까지 얼토당토 않게 치렀다면 어떨까요?

그들은 여러분이 한없이 바보이길 기대합니다. 그 기대에 기꺼이 응하겠습니까? 

심지어 국산 모사품 중엔 물을 흡수해 품고 있기 때문에 차체에 시공되면 녹을 발생시키는 치명적인 결함까지 있습니다.

더트리톤의 미라클세라믹은 건조후 완벽한 방수성을 띄게 됩니다.

선택은 고객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부디 올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