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Column

유리막코팅 | 유리막코팅 작업하다 시력잃고 고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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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Triton 작성일17-05-18 16:20 조회8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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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을 보신 분들 중 검색창에서 이소프로필알콜 또는 메틸알콜, 자일렌을 검색해 보신 분들은 그 독성을 알고 계실겁니다.

 

1, 2세대 유리막코팅제가 가진 그러한 성분들이 여러분의 시력과 생식능력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더트리톤의 제3세대 유리막코팅제를 접하실 여러분들께 1, 2세대 제품과는 무엇이 다른지 하나하나 짚어드려 봅니다.

 

 

1. 본인이 직접 유리막코팅제를 사용하는 오너드라이버이시라면,


- 보관시 어느 날 병이 폭발하는 황당한 상황을 경험하지 않아도 됩니다.

알콜이나 석유계 유기용제를 사용한 제품은 강한 휘발성으로 인하여 주변 온도가 올라가면 기화되면서 병 내부의 온도가 압력이 높아지면 병이 그대로 폭발합니다.

만약 이 때 주변에 불꽃이라도 있다면 큰 화재를 당할 수 있습니다.

1, 2세대 제품들이 진한 흑색, 녹색, 갈색 유리병에 담겨져 있는 이유는 독성물질로 인하여 플라스틱은 녹아버리거나 햇빛에 의해 기화될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낮추기 위한 것입니다.

 

- 오너용으로 사용하시는데, 방독마스크, 방독장갑까지 착용하여 작업하시겠습니까?

자신의 시력과 생식능력을 담보로 차에 코팅을 하시고 계신가요? 건강을 희생해가면서 차를 떠받들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당신의 희생이 누군가의 지갑을 두둑하게 해줍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진정한 빛과 소금입니다.

 

2. 본인이 현업에 종사하는 코팅, 광택, 내외장 관리업체 운영자 또는 직원이시라면,

- 차마 고객들에겐 솔직히 말하지 못하지만 작업해서 출고되는 차의 뒷모습을 보면서 제발 얼룩이 생기지 않아야 할텐데..하는 간절한 기도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위의 불안감을 못이겨 '한 달에 한 번 정도 관리를 받으러 오셔야 합니다'라는 멘트를 날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 자신의 코팅에 대한 불안감을 숨기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발수제 또는 왁스라는 꼼수를 동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모 업체에서 3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 분이 퇴사 후 저희 매장에서 오셔서 본인 차에 THE TRITON의 제3세대 유리막코팅 시공을 받으셨습니다.

그 분은 본인 눈으로 직접 1,2세대 제품의 박리현상을 관찰했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이 말은 그 분 외에도 현업에 계신 많은 분들이 박리현상을 목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당장 돈이 되니까 모른 척, 아닌 척, 또는 역설적이게도 말도 안되는 제품을 사용해서 얼룩을 회피해 오고 있는 분들이 고해성사 하듯이 문의를 하십니다.

 

THE TRTION은 여러분을 이런 공포에서 해방시켜 드립니다.

 

- 알콜/석유계 유기용제의 장기 취급에 의한 성기능 장애, 시력장애에 대한 공포에서도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 SiO2 (이산화 규소) - > 이 가슴 설레게 하던 화학식이 업자들과 오너들을 함정에 빠뜨렸습니다.

산소원자 2개가 규소에서 떨어져 나가면서 규소만 남는 현상, 바로 환원을 이해하면 여러분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THE TRITON이 그 길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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